가깝고도 먼나라 -중국/중국 음식 이야기 (5) 썸네일형 리스트형 가깝고도 먼나라 -중국/중국 음식 이야기 중국 최고의 음식은?:feat.-한국인 입맛 기준,맛있는 중국 음식 순위- 4부 안녕하세요 겸손히 배우기를지향하는 중국 갔다 중국 갔다 중국 갈래 의 블로거 험블 러너입니다 오늘 역시 중국 최고의 음식은?:feat.-한국인 입맛 기준,맛있는 중국 음식 순위- 4부 로 돌아 왔어요 지난번에 안 들어가보신분들 위해 복습을 해보자면 훠궈,양꼬치,꿔바로,마라탕,니우로미엔,바쓰띠과 가 제 최애음식이라 했죠 오늘은 제 6위 미씨엔을 포스팅 해볼게요 미씨엔은 米线이라고 쓰는데 쌀로 만든 면이라는 뜻이예요 비스한말로 미펀,미쓰,미미엔이라고 하는데 공통덥으로 미 즉 쌀이라는 단어가 들어감을 알수있어요 중국의 오랜역사의 주식으로 특히 남방지역에서 널리 인기를 끌고있어요。미씨엔은 쌀만 들어가는건 아니고 약 20퍼센트의 전분이 쌀과 섞여있어요 위와 같이 간단히 야채와 고기등을 한데 섞어 끓여주는데 라면 .. 중국 최고의 음식은?:feat.-한국인 입맛 기준,맛있는 중국 음식 순위- 3부 안녕하세요 오늘 또 찾아왔어요. 중국 갔다 중국 갔다 중국 갈래!?의 글쓴 이 겸손한 배움이입니다. 오늘도 계속해서 중국 최고의 음식은?:feat.-한국인 입맛 기준,맛있는 중국 음식 순위- 포스팅 3부 를 시작합니다. 지난 번 포스팅한 내용을 복습 해 보면보면 주관적인 중국 최고 미미美味 즉 맛있는 음식 1위는 훠궈,2위는 꼬치,3위는 꿔바로우,공동4위는 마라탕과 니우로미엔 이었습니다이었습니다. 중국 요리 가운데 너무 서민적인 요리만 나열한 것 아닌가 살짝 겸언쩍이기도 하지만 제 입맛엔 잘 맞았어요. 자, 그럼 제 주관적인 기준으로 보는 중국 최고의 음식 5위는 바로 이 겁니다 고구마 맛탕 아니냐요? ㅎ 이 음식은 바로 중국 식당에서 단짠단짠 시킬때 단음식에 해당하는 바스띠과拔丝地瓜라는 요리입니다拔丝는.. 중국 최고의 음식은?:feat.-한국인 입맛 기준,맛있는 중국 음식 순위 2부 안녕하세요 중국갔다 중국갔다 중국갈래!? 블로거 Humble Learner 입니다. 오늘은 중국 최고의 음식은?:feat.한국인 입맛 기준,맛있는 중국 음식 순위 2부를 이어서 올리려고 합니다. 복습을 잠시 해보면 순전히 제 개인 의견으로 중국에 와서 제일 맛있게 먹었고 이변이 없는 한 계속 저와 아내의 애정 음식이 될 1위 음식은 훠궈 즉 중국식 샤브샤브이구요 2위는 양꼬치,추안 즉 재료를 꿔어서 직화로 굽는 음식입니다. 자 이제 대망의 3위에 빛나는 강추하는 맛있는 중국요리는 바로 꿔바로우 입니다. 꿔? .... 이게 뭐냐고 하실 분들이 계실 텐데요. 먼저 (꿔바)라는 말은 중국어로锅巴이렇게 쓰는데요 누룽지라는 뜻입니다 그리고 (로우)肉는 고기란 뜻이예요. 꿔바로우는 돼지고기를 얇게 썰어서 찹쌀반죽을.. 중국 최고의 음식은:feat-한국인 입맛 기준,맛있는 중국 음식 순위-1부 안녕하세요 겸손히 배우고 있는 아저씨 겸.배.아입니다. 오늘은 조금 생뚱맞을 수 있지만 궁금하실 수도 있는 제 평생 먹어본 중국요리 베스트 7을 선정하여 그 음식 설명과 맛 평가를 간단히 포스팅 해볼게요. 참고로 저는 40대중반의 아저씨이면 인천 출신이고 20대에 전라도와 경기도에서 자취를 했었고 충남댁 아내와 결혼하여 서울에 살다 중국에서 11년 체류중입니다. 입맛은 또래 남성들 비슷하지만 담배는 전혀 술은 많이 안하는 편이라 단거나 고소하고 담백한 걸 좋아하는 편이긴합니다 하지만 중국에 사는 이후는 한국음식의 애국자?가 되었을 정도로 한국음식이 너무 그리운 1인이라 중국음식 포스팅도 대체로 대부분의 우리나라 분들은 공감하실 것이라 생각됩니다. 자 그람 거두절미하고 중국 최고의 음식은:피쳐링-한국 입맛.. 마라탕 좋아하시죠?! 중국에서도 정말 좋아하세요.국민음식이죠 안녕하세요. 겸손히 계속 배우기를 희망하는 아저씨 블러거 험블 러너입니다 마라탕 좋아하시죠?! 중국에서도 정말 좋아하세요.국민음식이죠 오늘은 중국 요리의 신흥 강자 마라탕麻辣烫의 중국현지 식당에서의 시식 후기입니다. 포스팅 주제처럼 한국에서 특히 젊은이들 사이에서 정말 인기있지요. 인터넷 어디에서 살짝 본 글인데 집을 구할 때 지하철 역 도보 얼마 거리 얼마 이런게 중요하다는 의미의 역세권이란 단어가 있듯이 마라탕집이 근처에 얼마나 가까운지가 집을 구하는 기준이 되는 (마세권)이란 신흥 단어가 있다네요. 필자가 08년 중국대학 내 어학원 다닐때 처음 마라탕을 접하고 유레카를 외쳤던 때가 생각나는군요. 사실 모든 음식이 다 생소하고 입에맞지 않았을때 마라탕은 마치 신이 내려주신 한 줄기 햇살 같았지요.거의.. 이전 1 다음